자율주행 자동차 시대
#1. V2X
Vehicle to Everything로 자동차와 모든 사물이 연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.
이 기술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 기술로 완벽하게 자동화된 교통 인프라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.
#2. 엣지컴퓨팅
클라우드 컴퓨터가 많이 알려지고, 사용되면서 서버와 데이터 센터에서 처리가능한 데이터의 양을 넘어서기 시작하고, 처리 속도에도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였다.
이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센터에서 데이터를 처리하였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각 단말기에서 데이터가 처리되는 엣지컴퓨팅 환경이 도입되었다.
엣지컴퓨팅은 핸드폰, 어플 등 다양한 장치에서 데이터가 처리되게 함으로써
(1) 데이터 부하 감소를 통한 속도향상, (2) 보안, (3)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의 서버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인 대응을 하기 때문에 가능한 장애 대응과 같은 장점을 갖는다.
#3. 커넥티드 카
(1) 스마트카 : IT + 자동차
(2) 자율주행차 : 주변 사물 과의 통신 신호 교환 + 자동차
-> 운전자의 개입없이 목적지까지 운행
(3) 커넥티드 카 : 스마트카 + 자율주행차
-> V2X 기술을 통해 주변 상황을 인식하고, 주변 사물과 통신하며 네트워크 연결
커넥티드 카는 차량 내부의 문제점을 원격으로 검사, 진단을 할 수 있도록 한다. 뿐만 아니라, 스마트폰에서 가능한 TV시청, 통화 등이 가능하다.
또한, 차량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제어가 가능하도록 한다.
<참고사이트>
m.boannews.com/html/detail.html?idx=94225
다가올 자율주행 레벨4 시대! 국내에선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?
자율주행차는 대표적인 미래 교통수단으로 꼽힌다. 자율주행을 단순하게 본다면 목적지 까지 운전자의 개입 없이 도착하는 기술을 의미하겠지만, 더 큰 관점에서 보자면 자율주행차는 하나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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